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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총정리

by 물리양자 2023. 3. 10.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오희은 지혜엄마 약 정체 조남수가 알았다!? ​ ​ ​ 역대급 화가나는 캐릭터가 나왔네요.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오희은 ㅋㅋㅋ ​ 진짜 드라마보면서 혈압오르는 캐릭터는 정말 오랜만인데요. 정체를 알고나서 봐서 그런지 더더욱 ​ 삼남매가 용감하게 42회 회차정보 공식영상에서는 ​ 신무영이 김소림과 재혼을 못하도록 자기가 시한부인데 1년 아니 6개월만 가족끼리 같이 지낼수 있게 나 죽고나서 재혼하면 될 거아니냐고 라고 갑자기 말하는데​​

 ​ ​ 워낙 전부터 거짓말을 잘해서 믿지못하고 일단 둘은 나가는데​​ ​ ​ 시한부 거짓쇼가 통하지않자 둘의 커플 사진을 보고 사진을 집어던지는 지혜엄마 오희은 ㅋㅋ​​ ​ ​ 힌바탕 쇼를 하고는 기지개까지 펴는 오희은 ( 김경화 ) 김경화 배우 연기를 잘해서 더 열받는 오희은 ㅋㅋ​​ ​ ​ 시한부라고 하니 마음이 착한 김소림은 마음이 흔들리고​​ ​ ​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거짓말을 한다고 신경쓰지마라고 하는 신무영

 

개인적으로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작가님의 전작중에 메리대구공방전과 같은 느낌도 쫌 있는데 난 적도의 남자와 메리대구 이 두개를 재밌게 봤어서 결말까지 걱정은 하지않아도 될 듯 하다. ​ 결방 크리없이 이대로 쭉쭉 피치 올리면 안정적인 20%유지도 가능 할 것 같은데 과연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중반의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을지..! ​ 오늘은 KBS의 간판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소개한다.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50부작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장르

 

가족, 로맨스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보는 곳

본 방송 :토,일 밤 8시 KBS

다시보기 : 웨이브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줄거리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장인물

김태주 역/ 이하나

삼남매 중 장녀인 태주는

의학 관련 콘텐츠 기획자이자 페이닥터다.

의학 관련 교양 다큐 프로그램에 자문해 줄

의사와 촬영할 병원을 연결해주는 일을 한다.

종종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여해 스크롤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

의사로 살아야 할지, 콘텐츠기획자로

살아야 할지 여전히 어렵다.

전형적인 K장녀로 무뚝뚝해보이지만

가슴 한 켠엔 소녀 감성을 가진 태주.

이상준 역 / 임주환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을 넘나드는

연기자 상준은 감수성 예민하고 상상력이 탁월해

머리 좋은 배우로 소문이 자자하다.

뭐든 웬만큼은 해내는 상준은

주연급 연기자로 20년 살아왔다.

나이가 들면서 원하던 배역이 다른 데로 가고,

품의 폭도 적어질까 고민이 되지만

‘나는 어떻게든 잘 될 것 같아’ 하는 타고난

낙관주의자기도 한 상준은 초등학교

5,6학년 때 같은 반 태주에게

고백을 한 이력이있다.

태주와 정반대의 성격에 삶도 그러했지만

언제나 태주 곁에 있는 상준.

차윤호 역 / 이태성

다큐멘터리 감독 윤호는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거기서 기거하지만 손님보단

자신의 라이프 밸런스를 더 중요시 한다.

대범하고 결정이 빠른데다

세심하며 다정하다.

우연히 만난 태주에게 호감을 느끼고

의학 콘텐츠 기획자를 추천한 사람이 바로 윤호다.

신무영 역 / 김승수

화장품 회사 대표 무영은 엘리트코스를 밟은

수재로 젠틀함이 몸에 배인 사람이다.

누군가 잘못해도 논리적으로 따질 뿐,

화를 내진 않는다.

패션센스가 좋아 굳이 챙겨입지않아도

멋이나며 힙한 사장 그 잡채.

김소림 역 / 김소은

필라테스 강사와 생활체육 지도사

자격증을 가지고있는 둘째 소림은

사교적이며 솔직한게 장점이다.

낙천적이며 체력이 좋은 소림은

뭘 해도 평균 이상은 한다.

곧 오래 사귄 남친과 결혼 할 예정인 소림.

김건우 역 / 이유진

삼남매의 막내이자 정형외과 전문의 건우는

밝은 성격에 막내 티가 나는 동생이다.

하고 싶은 말도, 행동도 다 하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며

가족을 위해 결혼과 진로를 타협한다.

누나들과는 사이가 좋은 편!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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